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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이슈] 지코, 블락비 탈퇴설 부인→계약 포유카지노 종료 ‘예견된 이별’ (종합) 그룹 블락비와 지코가 카니발카지노 이별했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퍼스트카지노 23일 "세븐시즌스와 지코는 지난 5년간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최종 예스카지노 합의했다"며 "지코를 제외한 블락비 멤버 6인은 당사와 재계약에 합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블락비 완전체 활동은 지난 1월 '떠나지 마요' 발매와 '몽타주' 콘서트가 마지막이다. 블락비와 지코의 재계약 불발 가능성은 이미 예견돼 있었다. 지난 9월 지코가 블락비를 탈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당시 세븐시즌스는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을 아꼈기 때문이다. 지코를 제외하고도 박경, 피오 등이 활발하게 개인활동을 하고 있는 점도 해산 가능성을 더했다. 블락비는 2011년 'Do U Wanna B?'로 데뷔했다. 조PD 제작으로 화제를 모았고 2012년 '난리나' 이후 리더 지코가 본격적으로 팀을 프로듀싱하면서 지코의 존재감을 알릴 수 있었다. '닐리리맘보' 'Very Good', 'HER' 등으로 블락비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가요계에서 경쟁력을 지녔다. 동시에 지코와 박경을 필두로 개인 및 유닛 활동을 꾸준히 했다. 지코는 1992년생 동갑내기 친구 크러쉬, 딘과 함께 팬시차일드를 결성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주가를 높였고 지난 7월에는 아이유가 피처링한 '소울메이트'를 발표해 역량을 입증했다. 북한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명단에도 함께 해 사회적으로 이슈였다. 블락비 박경(왼쪽)-피오. 동아닷컴DB 박경의 경우도 프로듀싱, 작사, 작곡에 능한만큼 음악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tvN '문제적남자'를 통해 연예계 대표